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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뭔가 이상한거는 다 하는 학생입니다! 한반도의 남서쪽에 살고 있는 어느 12년생 중학생이다.

어제 쓴 포스팅에 댓글 기능을 고쳐두겠다고 한 게 있었는데, 설정 파일에 url을 pathname으로 잘못 적었더라. 다시 url로 수정하고 나서 해보니 잘 작동한다.

과학선생님이 6월 프로젝트라며 달 사진을 찍어오라고 하신다. 그러나 우리 집에서는 달이 내 코딱지만큼도 보이지 않는다. 우리 집에서 마지막으로 달을 본게 작년 광복절이었다.

오늘은 블로그 상단에 있는 tag, about에 글을 써 넣을 것이다.

오늘은 진짜 쓸 말이 없다….

깃허브에서 커스텀 도메인 연결하는 법

깃허브 페이지스에서 블로그를 만들면 커스텀 도메인을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우선 깃허브에서 자신의 레포로 들어간다. 그 후 “settings” 탭에 들어간 후 왼쪽 패널에서 “pages” 탭을 들어간다. 그곳에서 custom domain에 자신의 도메인을 입력한 후 기다린다. 그 때 레포에 “CNAME” 파일이 생겼는지 확인한다. 만약 생기지 않았다면 상단에 add files - create a new file에서 CNAME 이름으로 파일을 만들어서 내용에 자신의 도메인 “만” 입력한다. 그리고 도메인 업체에서 dns를 바꿔줘야 하는 데 이때 a레코드에는 각

오래간만에 4일 연속 휴일이다. 오늘은 학교가 개교기념일 + 학원 10주년 기념 방학, 내일은 현충일, 그 다음은 주말이다. 만세! 아무튼 오늘 집에서 간만에 밥버러지 된 기념으로 걸레질 한 번 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giscus에 댓글이 달리지 않는다. 조만간 고쳐보겠다.

처음으로 찐찐찐 최종으로 블로그를 만들었다. 전에 써본게 워드프레스, 지킬이 있다. 근데 워드프레스와 지킬은 뭔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hugo로 넘어오니 이제야 완전히 마음이 편안하다. 사실 지금 나오고 있는 블로그가 8트만에 배포를 성공 한 것이다. 그리고 아직 마크다운 문법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은 글이 투박할 예정이다.